기후 위기가 산업통상 압력으로 작동하는 있는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또한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6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어 신속하게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환경과 에너지 차원의 문제를 넘어
산업과 국가의 생존이 된 RE100.
글로벌 이슈와 기업들의 대응,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과 방향을 모색해 본다.
강연자:
정택중 의장 / 한국 RE100협의체
김성우 소장 /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
홍근기 교수 /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기후기술인재양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