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라남도 광양에 매실 농원입니다
이곳에는 무려 만여그루가 넘는 매화나무가 자라고 있는데요
이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손수 심고 가꾸어 오신 분이 계십니다
인생이 힘들때마다 이 매화나무들을 내 아들이고 내 딸이라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사셨다고 하는데요
바로, 홍쌍리 명인입니다
오늘은 홍쌍리 명인의 49년 인생이야기를 들어볼까 하는데요, 오늘 만나볼 책 '인생은 파도가 쳐야 제밋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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