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문명은 돌 두 개와 양 두 마리에서 2라는 공통점을 찾게되며 싹트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플라톤은 "신은 기하학자다"라는 짧고도 인상적인 말을 남겼죠.
그만큼 수학이 세상을 만드는 토대가 되었다는 뜻인데요.
한때는 진리를 탐구하는 순수한 학문이었던 수학은 이젠 금융, IT, 마케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이제 수학없이는 현대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수학! 세상으로 나오다' 그 놀라운 활약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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