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융복합 능력을 겸비한 과학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신성철 총장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2014년 학부과정을 신설하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GIST는 단순한 이공계대학이 아닌 차별화된 이공계대학으로써 이공계대학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21세기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철 총장.
그에게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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