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제조강국으로 만들어준 1등 공신.
거대한 시장 뒤에서 묵묵히 산업을 받쳐주고 있는 주인공들.
그들이 바로 중소기업이다.
1973년 창업이래 전자부품 제조라는 외길을 걸어 온 성호전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필름 콘덴서와 전원공급장치 분야에 작지만 탄탄한 기술력,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탁월한 경영 노하우로 늘 다시 일어났던 성호전자.
이제 글로벌 강소기업을 꿈꾸는 성호전자의 창조경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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