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간 한국의 숨은 디지털 고수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
한 달 이상 진행된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48개 디지털 창작팀의 사흘간 창작 경쟁을 펼친다.
무인항공기,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과학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총 5개 분야의 창작물을 전시하는 참가자들,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결선에 오른게 된 참가자들의 준비과정을 담았다.
이번 주 '이슈추적 와이앤하우' 에서는 한국 ICT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의 현장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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