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천 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육지에 상륙한 동물!
물속과는 전혀 다른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동물의 ‘움직임’은 진화되어 왔다....?!
생존을 위해 균형과 중심 잡기를 시작으로 획기적으로 발달한 운동!
그리고 인간에 와서 꽃이 핀 ‘운동로’!
인간만이 가능한 섬세한 손가락 운동의 놀라운 비밀이 공개된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 운동로를 알면 인간이 보인다...!
박문호의 뇌과학 강의
<제11회 - 운동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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