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TV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곽진영!
김치 사업가로 변신해 여수와 서울을 오가며 그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만나고 싶은 사람' 탤런트 곽진영을 만나다.
• 일상다반사
전라남도 여수, 곽진영 씨가 운영하고 있는 김치 공장을 찾아 가다.
• 내 인생의 그래프
가족이 있어 행복한 그녀의 인생. 지금의 행복이 쭉 이어지길 바라는 그녀의 그래프!
• 결정적 장면
90년대 드라마 '일출봉', '아씨'에 등장한 곽진영의 그때 그 시절. 연애경험이 없어 당황했던 포옹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도착한 촬영장에서 벌어졌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공개!
• 비하인드 인터뷰
절친 김혜연의 진심어린 인터뷰. 곽진영의 행복을 비는 그녀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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