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컴퓨터로 세계인과 소통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컨텐츠를 볼 수 있지만 국가간 서로 다른 언어는 크나큰 장벽이 아닐 수 없는데요.
다양한 번역 앱과 사이트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복잡한 의미의 문장들은 오역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정확하고 올바른 의미전달을 할 수 있는 번역 프로그램이 필요한 때 인데요.
이러한 흐름을 읽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기업.
2015 K-ICT 대상
디지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플리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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