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업이 발달해도 변치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농촌 풍경인데요.
계절마다 색을 바꿔 입으며 성장하는 농작물의 결실을 맺기 위한 농민의 땀방울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요.
그러나, 자연재해나 병충해, 화재, 도난, 등의 이유로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무의미해 질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기업.
2015 K-ICT 대상
베스트 IoT 스타트업 부문을 수상한 나래트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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