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미노타우로스의 전설
2020년 01월 09일 오전 09:00
미노타우로스는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반은 인간, 반은 황소죠.
너무 위협적이라 큰 미궁 속에 가둬두고 인간의 살점을 먹이로 주었죠.
고대 그리스인들이 끔찍한 신화를 만든 것은 크레타의 크노소스 궁전에서 본 무언가 때문이었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이야기가 생겨난 걸까요?
반은 인간, 반은 황소죠.
너무 위협적이라 큰 미궁 속에 가둬두고 인간의 살점을 먹이로 주었죠.
고대 그리스인들이 끔찍한 신화를 만든 것은 크레타의 크노소스 궁전에서 본 무언가 때문이었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이야기가 생겨난 걸까요?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