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K-방역 성과,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G7 정상회의 참석 등
순방 기간 동안 ‘백신 외교’에 주력한 정부,
특히, 백신 외교의 성과인
‘글로벌 백신 허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 모더나까지
총 4종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가능한 대한민국,
과연, 우리는 아시아 최대의 백신 생산기지로 거듭날 수 있을까?

글로벌 백신 허브로 가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힌 ‘코로나19 백신의 국산화’
임상 3상 진입을 목전에 둔 K-백신, 어디까지 왔을까?
<더 이슈진단 코로나19>에서 진단해보자.


유창림 [yooc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