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포리에서 맞는 둘째 날 아침!
해 뜨기 전에 출발해도 해지기 전에 끝날 리 없는 고쳐듀오의 무한 수리!
그때 천군만마 같은 노란 조끼 군단의 등장!?
고쳐듀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든 출동하는 반가운 이들의 정체는?
마음 든든하게 시작한 오늘의 수리는?
앞으로 다가올 겨울의 맹추위를 대비해 낡고 찢어진 천막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페인트로 새옷도 샥~ 입혀주면 알잘딱깔센이란 게 바로 이런 건가...★
여기서 끝이라면 고쳐듀오가 아니죠~!
바람이 불면 곧 날아갈 듯한 비닐 창고를 튼튼하고 안전하게 수리해라!
우리 고쳐듀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홍종현 [hjh12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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