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주주]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의 특급 시크릿

몸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오늘의 주인공, 카멜레온!

전 세계적으로 약 70여 종이 존재하며, 종류에 따라 외모나 색깔이 천차만별이라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카멜레온의 매력!

길고 끈적한 혀를 이용해 남다른 사냥 실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365도로 각각 움직일 수 있는 두 눈 덕분에 유독 시야가 넓다고.

볼수록 신기한 카멜레온의 특급 시크릿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지금껏 알지 못했던 카멜레온의 놀라운 시크릿을 장소희 카멜레온 사육사가 공개한다.

사육사가 분무기로 카멜레온 사육장에 물을 뿌려주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잡식성인 카멜레온은 특히 ‘이것’을 먹지 않는다?!

카멜레온은 빛을 반사하는 ‘이것’을 가지고 있다는데.

카멜레온이 몸 색깔을 바꾸는 건 ‘이것’을 위해서라고.

시크릿 주주에서 장소희 사육사가 알려주는 카멜레온의 특별한 비밀들을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배경호 (vjhoya@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