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외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서는 어제 추가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같이 밝히고 지난 15일 감염이 재발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감염자가 주로 발생한 베이징시 평타이구에서는 전 주민 200만 명에 대해 세 번째 전수 핵산 검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다음 달 4일 동계 올림픽 개막에 앞서 48시간 내 핵산 검사 음성이 확인된 사람들에 한해서만 진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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