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은 매 순간 인공위성과의 교신을 통해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온실가스를 감시하는 등
위성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세계 각국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려는 경쟁 또한 치열하다.
이러한 인공위성 무한 경쟁시대에 대한민국도 발맞춰 나가고 있다.
국산 초소형 나노위성 도요샛은 올해 발사를 앞두고 있고,
민간 기업들도 우주 산업에 활발히 진출하며 인공위성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위성 산업!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시장이 되고 있다.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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