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로 달라지는 세상, 그 중심에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있다.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로 동시에 부팅되는 듀얼 부팅 태블릿를 개발한 개발한 '엠엔지 이엔티’
그런데, 이번에 또! 획기적인 기술이 들어간 IT 교육 기기를 선보였는데, 대한민국 IT 교육의 선두주자 엠엔지 이엔티를 만나보자.
# 작지만 강한 기업, 스마트 교육의 새 지평을 연다
대기업들도 많이 참여중 인 IT 교육 사업 분야에서 최강기업은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로 인정받는 중소기업이다. 학교공간혁신의 최종적인 목표는 공간혁신이 아닌 공간혁신을 통한 수업혁신에 있다. 그래서 빔프로젝트와 전자칠판, 두 기술을 접목하여 공간 재구조화에 따른 미래 교육을 이끌고 있는데... ...
① 작은 기술이 명품을 만든다
엠엔지 이엔티의 빔 프로젝터는 일반 램프 및 레이저 광원에 비해 색표현력이 월등하고 광원 수명이 20,000시간에 달하여 광원을 교체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초단초점 프로젝터에서는 불가능했던 광학 줌, 렌즈시프트, 코너키스톤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② 전자칠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다
또다른 교육용 기기인 전자칠판은 4면 IR LED 센서를 적용하며 정확하고 빠른 멀티터치 입력이 가능하다. 전용펜 뿐만 아니라 손, 펜, 지시봉 등 불투명한 물체는 전부 인식하며, 일반 보드마카 판서도 가능하여 다양한 활용이 가능! 특히 스마트 펜트레이의 특허기술은 다양한 교과목에 전자칠판을 활용할 수 있고 투사된 콘텐츠를 녹화하여 온라인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 IT 교육을 선도하는 엠엔지 이엔티! 진취적인 생각과 뚝심으로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최강기업, 안성주 대표의 포부와 다짐을 들어본다.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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