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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OPEC+에 대규모 원유 감산 만류

2022년 10월 05일 오전 09:00
미국 정부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를 상대로 대규모 원유 감산을 강행하지 않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미국이 OPEC+를 상대로 현재 주요 경제 변수가 원유 감산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OPEC+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인 회의에서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에 합의할 가능성이 제기돼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OPEC+산유국들이 하루 최대 200만 배럴의 감산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보다 작은 100만 배럴~150만 배럴의 감산도 논의할 수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만일 이런 감산안이 강행되면 유가 상승세를 자극할 전망입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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