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앵커와 캐스터 3인방이 뭉쳤다.
새롭게 시작하는 과한토크 시즌2 '알면이득'에서.
첫 번째 주제는 ‘플라이 투 더 문’
시대가 변해도 사그라들긴커녕 점점 더 커지는 인간의 달을 향한 욕망.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가 열렸다던데 우리 월급으로도 가능할까?
우주 엘리베이터가 터무니없는 기술이 아니라던데, 언제쯤 가능할까?
우주복 없이 달에 가면 나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밖에도 많은 항공우주 기업들과 과학자들이 우주에 가는 배경으로 '배설물(똥)'을 빼놓을 수 없다는데.
이 무슨 황당한 얘기인지.
달 정복을 향한 각국의 치열한 '문 서바이벌' 현황까지,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와 '알면이득'에서 확인해보자.
YTN 사이언스 김영록 (rock06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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