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8개의 행성 중 지구와 가장 닮아있는 ‘화성’
그렇다면 인류는 미래,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나 천체를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바꾸는 작업, ‘테라포밍’
화성 테라포밍을 위한 인류의 도전과 얻어낸 성과들!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1/3.
저중력 환경에 몸을 던진 정디슨은 과연 미션을 수행했을까?
화성에서 에너지를 얻어라!
화성에 정말 물이 존재한다면,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에서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로 생산된 전기로 실험 장치 작동하기! 그 결과는?
화성 환경의 정보를 지구로 보내주는 이른바 우주의 지질학자 ‘탐사로봇’.
괴짜 발명왕 정디슨이 탐사로봇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움직이는 로봇팔, 카메라, 태양광패널...
그럴듯한(?) 모습과 기능을 탑재한 ‘화성이 1호’의 탄생 과정!
정디슨 박사와 ‘화성이 1호’의 고군분투 화성 탐사기,
웰컴 투 별별실험실에서 확인하세요.
YTN 사이언스 김희선 (hskim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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