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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북미지역 최강 한파를 예술로 표현한 캐나다인

2024년 01월 18일 오후 5:05
-미국 앨라배마주 모리스 (2024. 1. 16)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세미 트레일러 트럭

-미국 유타주 클리어필드 (2024. 1. 14)

-연못으로 기어들어가는 소방관

-개를 구하려고...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얼음물 속으로

-개가 발버둥 쳐서 생각처럼 쉽지 않음

-화면제공 : NORTH DAVIS FIRE DISTRICT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2024. 1. 11~16)

-강추위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캐나다인

-화면제공 : JOE CHOWANIEC

#혹한에_시달리는_북미_지역_사람들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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