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 곁에 조용히 머무는 식물들의‘각양각색 공존’이야기
진심을 다해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있다.
좁은 방 안 가득 식물을 채우고, 폐허를 돌며 식물을 구조해 오기도 한다.
모양은 각기 다르지만, 공통점은 식물과 ‘함께 살기’를 이어간다는 것.
나 하나 살기 바쁜 세상, 우리는 왜 식물을 기를까?
식물이라는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그 사적인 이유를 들어본다.
YTN 사이언스 서은수 (seoes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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