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터 물건을 고쳐 쓰지 않게 됐을까?
물건을 사고 버리는 일이 너무도 쉬워진 시대.
이러한 세태를 바꾸려는 중심에 '리페어 컬처 (수리·수선 문화)'가 있다.
늘어나는 쓰레기 더미에 내 물건 하나를 더하지 않겠다는 결심.
폭우와 폭염, 기후 위기에 맞서 고쳐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상 곳곳 변화의 움직임을 좇아가 보자.
YTN 사이언스 서은수 (seoes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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