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주택, 당신은 만족하십니까?’
건축 공학을 전공한 현장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
한국인에게 ‘집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람이 집에 맞춰 사는 시대가 아닌,
집을 사람에 맞춰 짓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도시와 주택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공간복지.
-효율적으로 압축한 콤팩트 도시.
-직주락학이 가능한 도시.
지역별, 세대별 맞춤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도시 건설 미래.
클래스 온에서 김세용 사장의 도시 건설 청사진을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김희선 (hskim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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