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청라 전기차 화재 확산의
이유로 밝혀진 스프링클러 미작동!
하지만 화재감지기의 잦은 오작동과
배관 동파 우려로 스프링클러 밸브의
전기 연결을 차단해 놓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시 스프링클러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데!
최강기업은 이를 위해 전기 연결이 차단돼도
스프링클러를 작동시키는 '논-인터록 밸브'를 개발!
소방 담당자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장비를 출시했다!
또한 전기차 하부 배터리로 인해
열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부 주수 장치까지 만들었다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최강기업의 기술을 만나러 갑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