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수요가 늘어난 배터리 시장!
오늘의 최강기업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던
LFP 배터리를 국산화,
더 긴 수명과 안전성을 높인 기술로
국내 최초 LFP 배터리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NMP라는 유기 용매 대신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공법을 개발! 별도의 오, 폐수 처리시설을 없애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했다는데!
최강기업의 놀라운 기술을 지금 만나봅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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