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역을 탐내다, AI 심판

인간 태초의 본능이라 불리는 스포츠.

오로지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활동으로 여겨온
이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오고 있다.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을 도입한 야구를 시작으로
다른 종목들도 AI 심판 도입을 준비 중인 상황.

스포츠에 부는 AI 바람에
기대와 우려의 시선을 마주하고 있다.

00:00 시작
01:02 AI 심판 도입한 프로야구
02:51 현장에서 뛰는 선수와 감독의 생각은?
04:11 ABS 도입으로 해설위원 멘트도 달라졌다!
09:10 농구 경기 분석하는 스타트업 기술
11:34 수영 국가대표도 활용하는 AI 훈련 분석
13:53 세계 최고 선수의 자세 분석? 축구교실 AI
18:31 심판이 무려 9명? 까다로운 배구 경기
22:50 AI 기술, 기대와 우려의 시선들

YTN 사이언스 서은수 (seoes010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