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아워, 단 한 시간.
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수술과 기록까지,
정보가 단 한 순간만 늦어도 누군가의 생명은 위태로워진다.
이제 골든아워를 지키기 위해 권역외상센터와 4개의 기술 기업이 손을 맞잡는다.
음성 인식, 영상 분석, 자동 기록, 통합 시스템까지-
중증외상체계의 판 전체를 뒤집는, 전례 없는 협업이 시작된 것이다.
AI는 현장의 소리와 영상, 수많은 데이터를 순식간에 연결해 병원까지 전달하고,
복잡한 기록도 실시간으로 완성한다.
AI가 동료가 된 외상센터의 치열한 최전선으로, 지금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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