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기술 장벽 민관협력으로 무역기술 장벽을 넘다

전 세계가 무역 전쟁에 휩싸인 지금,
우리나라 수출길을 막는 진짜 적은 관세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이 두려워하는 것, 바로 무역기술장벽 TBT!

도대체 TBT가 뭐길래 전 세계 수출 기업을 위협하는가?
세계 최고 철강 회사의 수출 물량
8만 톤이 항구에 묶이고,
사우디 시장으로 잘 나가던
우리 기업의 수출길이 막혔다.
예고도 없이, 이유도 모호한 규제의 벽.

기업은 속수무책 당하기만 했을까?
해법은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수출 위기마다 등판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역할은?
WTO에 이의를 제기하고, 각국 정부와 직접 협상
민관협력으로 무역기술장벽을 넘는 법

규제 정보를 먼저 아는 것, 그것이 무기가 될까?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호주의 자동차 규제

위기를 읽고 표준을 선도하는 비밀은 무엇인가?
EU 규제 담당자 200명이 한국을 찾은 이유,
아세안 8개국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까닭,
우즈베키스탄에 우리 시스템을 수출한 비밀.
장벽을 넘어 표준을 만드는 대한민국의 숨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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