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아이들만 하는 운동’ 혹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으로 오해받아 왔다. 그러나 태권도는 신체·정신·사회적 효능을 두루 갖춘 K-스포츠이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은 ‘무예’다.
특집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는 그동안의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싶은 태권도의 매력과
세대를 관통하는 한국인의 ‘태권도 정신’을 조명한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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