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야간 발사이자,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면에 나선 첫 번째 시도이기도 한 누리호 4차 발사가 완벽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직접 개발해 쏘아 올리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네 번째 도전.
발사 준비 과정부터 카운트다운, 그리고 밤하늘을 가르며 힘차게 솟아오르는 장면까지—
그 모든 순간이 또 한 번 우리 우주 기술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가 안재명 KAIST 로켓연구센터장, 박용규 항우연 발사체체계설계팀장과 함께 실시간으로 전해드린 누리호의 발사 과정부터 성공 결과 발표까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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