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0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차 가운데 전기차와 수소차의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에너지 전환 목표를 밝혔습니다.
먼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이상으로 늘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지난해 11.4%에서 2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석탄 발전기 60기 전체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화력발전기 21기는 에너지 안보 발전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030년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채운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경찰차와 LPG 택시, 법인 차 등을 조기에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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