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양자’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미지의 영역이었다.
시각의 한계를 넘어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세상으로 들어가면 불확정성이 지배하는 낯선 세계가 펼쳐진다.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양자의 무대, 극한의 미시세계다.
이 기묘한 세계를 연구하는 실험실 속의 학문, ‘양자’가 지금 현실로 나오고 있다.
양자의 원리를 활용해 개발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이 열리고 있는 상황.
이와 동시에 과거 패권 국가들 사이에서 핵무기 개발을 둘러싸고‘기술 냉전’이 벌어졌던 것처럼 양자기술 패권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미래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 신산업의 출발선에서 가장 먼저 뛰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00:00 | 프롤로그
01:21 | 양자기술 전시 행사‘퀀텀 코리아 2026’
06:44 | 양자기술 경쟁의 이유
09:47 | 양자컴퓨터의 뇌, 양자칩 제조 기술
14:02 | 광자를 활용하는 양자기술
15:58 | 양자암호통신 기술
18:38 |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냉각기술
20:33 | 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아갈 길
21:28 | 에필로그
YTN 사이언스 김신영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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