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일본 주요 시중 은행들의 내년도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5년 만에 감소할 전망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 파이낸셜그룹 등 일본 3대 메가뱅크의 2027년도 신입 채용 인원은 총 2,180명으로 지난해보다 4.8%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에는 마이너스 금리 여파로 채용을 줄였던 것과 달리, 이번 감소세는 실적 호조 속에서도 AI 활용에 따른 업무 자동화가 본격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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