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폭스바겐, 대규모 감원·공장 폐쇄 예고...CEO "심각 그 이상"

2026년 08월 24일 오전 09:00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상황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며 대규모 감원과 공장 폐쇄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블루메 CEO는 회사 내부망을 통해 폭스바겐을 비롯한 독일 자동차 업계 전체가 글로벌 역풍과 중국과의 경쟁으로 인해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블루메 CEO는 향후 며칠간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 본사와 츠비카우·엠덴의 사업장 직원들과 만나 비용 절감 계획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