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두 번째 상업용 소형모듈원전, SMR 건설을 허가했습니다.
미 원자력규제위는 연방 전력회사인 테네시밸리전력청이 신청한 300MW 규모의 비등경수로 건설 허가를 14개월 검토 끝에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테네시밸리전력청은 "이번 건설 허가는 미국 원자력 미래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원자력 규제 당국이 차세대 상업용 원전인 SMR 건설을 허가한 것은 지난 3월 테라파워의 와이오밍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라고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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