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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부

2011년 01월 21일 오전 09:00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 응급실은 쉴 틈없이 바쁘다.

크고 작은 부상부터 심각한 교통사고 환자까지, 응급실의 의사들은 잠시 앉을 틈도 없다.

응급실의 목적은 사람의 생명을 사리는 것이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 이미 심장은 멈춰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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