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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얼음 이야기

2016년 08월 04일 오전 09:00
32℃, 33℃ 연이어 이어지는 폭염, 높은 습도에 열대야까지.

불쾌지수 100%인 요즘, 얼음이 동동~ 띄워진 시원한 물 한 잔이 절실해지는데!

일상 속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해주는 얼음에도 과학이 숨겨져 있다!?

조상들의 여름을 책임질 수 있었던 빙고부터 성수기를 맞아 분주해진 얼음 공장.

도심 속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얼음 박물관, 얼음을 빨리 얼릴 수 있는 비법까지!

영하에서 태어나 영상에서 가치를 발하는 고형화 된 물.

아작~아작 씹는 상상만으로도 온몸이 시원해지는 얼음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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