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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70m 더딘 봄을 만나다, 지리산 왕등재 습지

2009년 05월 25일 오전 09:00
백두대간의 남쪽 끝에 우뚝 솟은 명산 지리산.

그곳에 봄이 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해발 970m 우리나라 두번째로 높다는 그 습지에도 봄이 왔을까요?

산 밑에서는 이미 여름을 준비하는 시각.

이제 막 눈뜬 지리산의 봄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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