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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사 박물관을 가다, 굴업도

2009년 06월 22일 오전 09:00
인천항에서 뱃길로 2시간, 작은 섬 굴업도.

10여 가구 남짓한 주민들과 벗이 되어 사는 건 희귀한 동식물들입니다.

그 속에 멸종위기 종인 매도 새끼를 품었습니다.

새끼매가 서툰 날개짓으로 비상을 꿈꾸는 곳, 자연을 온전히 품은 굴업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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