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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첫 여름을 맞다, 서산 천수만

2009년 07월 13일 오전 12:47
한 껏 달아오른 여름, 이 여름의 열기가 마냥 짜증스럽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자연, 아니 짜증스럽다는 말은 무례할수도 있겠네요.

새 생명을 품고 그 생명들이 깨어나 맞는 첫번째 계절이 이 여름이기 때문입니다.

새들의 낙원 천수만에서 새들과 더불어 삶을 시작한 새 생명들.

뜨거운 여름 그 치열한 삶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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