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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염전 생명의 소리로 다시 깨어나다, 시흥갯벌

2009년 07월 20일 오전 09:00
도심속으로 뻗어 들어온 바다가 있습니다.

깊게 들어선 갯벌 고랑을 따라 바다 생물들은 아웅되며 제 몫을 살고 짭쪼름한 바닷물 머금은 수풀에는 맹꽁이도 사는 옛 염전의 시끌시끌한 오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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