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촌철살인의 야구해설가, 허구연

2015년 10월 02일 오전 09:00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프로야구 해설가, 허구연 해설위원.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동시에 국내 최연소 프로야구 해설자로 변신, 그라운드의 생생한 소식을 안방에 전했다.

KBO 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 야구발전에 앞장서며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야구해설가, 허구연을 만나다.

• 일상다반사
서울의 한 특수학교를 찾아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며 보내는 특별한 일상. 그리고 허구연의 주 무대, 프로야구 중계해설 현장을 찾아가다.

• 내 인생의 그래프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한 야구 인생. 경남중, 경남고를 거쳐, 대학시절 팀 내 간판타자로 활약하다 부상을 당하다. 뼈아픈 실패로 남았던 '청보 핀토스' 감독직, 하지만 전화위복이 되어 프로야구 해설자로 한국야구 발전에 힘을 쏟을 계기가 되다.

• 비하인드
허구연 해설위원이 가져온 스코어북을 통해 보는 그의 야구 열정.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