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2014년 12월 19일 오전 09:00
100여 종이 넘는 장미품종

다양한 색을 가진 포인세티아와 3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꼿, 이 모든 것이 세계화에 맞춰 우리나라 원예산업이 이루어낸 성과인데요

원예기술 개발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품종개발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농업 국가, 원예 특용 작물의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