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과학기술인_세종대왕 편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세종실록-

원만한 세상의 조건, 과학기술 발전.

백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 성군, 세종대왕 (1397~1450).

"눈금을 새겨 빗물의 깊고 얕은 치수를 살펴 보고하라", 세종 23년 (1441년)

기상 재난에 대비한 수표, '측우기'.

생활의 길잡이가 된 자동 시보장치 '자격루'.

절기와 일식, 월식을 예보해 농사를 도운 독자적 천문역법 '칠정산'.

의약학과 국산 약재 연구서 '의방유취 / 향약집성방'.

자주적 국방 과학의 총아, 조선의 비밀병기 '신기전'.

세계 최고의 과학적 언어 '훈민정음'.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만 나라가 평안하다" - 세종실록 1423년(세종5).

백성을 사랑한 조선왕조 500년 과학기술 혁신 리더.

세종대왕 (1397~1450), 위대한 과학기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