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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기술인_이휘소 편

2015년 12월 14일 오전 09:00
"현대물리학을 10여년 앞당긴 천재 이휘소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있어 부끄럽다."
- 압두스 살람 Abdus Salam
(1979년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

"내가 노벨상을 받은 것은 벤자민 리의 공이다."
- 스티븐 와인버그 Steven Weinberg
(1979년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

"그의 비극적 사망은 세계 과학계에 타격을 입혔다."
- 슈럭 (스토니브룩대 물리학과 교수)

"새로운 이론, 실험결과들... 벤자민 리(이휘소)는 그 중심에 있었다."
- 헤라르뒤스 토프투
(199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세계 과학계가 극찬한 물리학자 이휘소 (1935~1977)

1955년 '한국전 참전 미군 장교 부인회' 후원 유학생 선발

1956년 마이애미대 물리학과 최우등 졸업, 피츠버그대 박사학위 시험 수석

1961년 한국인 최초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연구원

"내 밑에 아인슈타인과 이휘소가 있었지만, 이휘소가 더 뛰어났다."
- 오펜하이머 John Robert Oppenheimer
(전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장)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의 존재를 예견한 '자발적 대칭성 붕괴' 발표

논문 수십 편 전 세계에서 13,400회 이상 인용

세계적 이론 물리학자

이 휘 소 (1935~1977)

위대한 과학기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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