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소프트웨어 친화적 문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갑니다 [김진형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2016년 06월 06일 오전 09:00
우리는 지금 커다란 사회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인자동차, 3D 프린터, 인공지능 컴퓨터까지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로도 큰 변화를 이루어내고 국가경쟁력이 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함께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 소프트웨어 친화적 문화를 키워 나간다면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