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연결이 다가오는 새 시대의 희망입니다. [김기영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창조는 연결이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이제는 초연결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새로운 기술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기술들을 서로 연결하고 발전시키면 새로운 것을 넘어서는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적자본, 사회적 자본, 감성 자본을 가진 인재 양성에 힘쓴다면 대한민국은 다가오는 새 시대의 선도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