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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 - 기상청 유희동 청장

2022년 07월 18일 오전 09:00
최근 수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 전쟁 등으로 인해 전 세계인들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어려움들에 더해 본격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의 기상현상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은 점점 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어 주변 이웃들을 한 번씩 더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기상재해로부터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상청 전 직원들도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YTN 사이언스 한정호 (jh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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