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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벨, 턴테이블, 마스카라, 프리저브드 플라워

2018년 11월 16일 오전 09:00
■ 만약에 호출벨이 없다면

무선송수신을 적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직원을 호출할 수 있는 기계장치, 호출 벨.

식당과 카페 등 업소 용품으로 활용되는 호출 벨은 직원을 부를 때 다른 테이블과 헷갈리지 않기 위한 물건으로 업소 운영에 큰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만약 이 호출 벨이 없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을 겪게 될까?

■ 나는 턴테이블입니다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시대의 귀환을 알리는 사물, 턴테이블.

CD와 MP3의 등장으로 사라졌지만 최근 다시 등장해 사랑받고 있다.

턴테이블이 들려주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알아보고, 20년 동안 턴테이블을 손수 만들어온 장인을 찾아가 그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 마스카라의 발명 이야기

속눈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화장품, 마스카라. 목탄과 유지를 섞어 만든 것으로 과거에는 심미적 또는 의식을 위한 화장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 마스카라의 탄생이 여성의 욕망이 아닌 단순히 여동생을 향한 오빠의 사랑에서 시작됐다면?

우리가 몰랐던 사물의 발명 이야기! 마스카라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띵뷰에서 확인하자.

■ 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입니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

생화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최대 5년까지 즐길 수 있도록 특수 보존처리한 꽃이라는데,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든 특별한 작품과 제작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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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